KYCC 연례 기금 모금 콘서트
한인타운청소년회관(KYCC관장·송정호)은 지난 12일 ‘제23회 연례 기금 모금 콘서트’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48만2000달러를 모금했다. LA 다운타운 콜번 스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0여명이 참석했으며, 알렉스 레이드와 수지 서 앵커가 사회를 맡았다. 팝 아티스트 알리사, 조이 퀴뇨네스, 유키스 출신 케빈 우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. [KYCC 제공] 김경준 기자게시판 콘서트 연례 콘서트 성료 연례 기금 이번 콘서트